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

나도 좋은친구 되어 드릴게요

47세의 남성이며 조용한 성격의 여자분 원합니다

 

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 드릴까요?

 

늙은 할머니 자매가 45층 아파트에 살고 있었습니다

어느날 밖에 나갔다가 비가와서 집으로 돌아 왔는데

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있었습니다

둘은 하는 수 없이 걸어서 올라갔습니다

 

언니가 말했습니다  “우리 힘든데 무서운 이야기 하며 가자,

그럼 좀 덜 힘들거야” 

그래서 둘은 여러 귀신 이야기를 하며 44층에 간신히 도착

했습니다

이제 동생이 무서운 이야기를 할 차례였습니다

그순간 동생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습니다

그리고는 언니에게 조용히 말했습니다

그러자 언니는 그만 기절해 버리고 말았습니다

동생이 언니에게 한 말은 이랬습니다

”언니,나1층 수위실에서 집열쇠 안가지고왔어”

 

ulubamba@hotmail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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良い日本人友達を願います

私も良い友達になって上げますよ

47歳の男性で静かな性格の女の方願います

 

恐ろしい話一つして上げましょうか?

 

老けたお婆さん姉妹が 45階アパートに住んでいました

ある日の外に出てからビがワで家に帰って来たが

エレベーターが故障していました

ふたつは仕方なくかけて上がりました

 

お姉さんが言いました  ¥"私たち大変なのに無瑞雲話しながら行くと,

それではこれちょっと大変なの¥" 

それでふたつは多くの鬼話をして 44階に辛うじて到着

しました

もう弟(妹)が恐ろしい話をする順番でした

グスンガン弟(妹)は顔が真っ青に真っ青になりました

それからはお姉さんに静かに言いました

するとお姉さんはつい気を失ってしまってしまいました

弟(妹)がお姉さんに言った言葉は載せろと言いました

¥"お姉さん,私1階門衛所で家鍵持って来なかったの¥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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